펫숍 줄폐업…남은 반려동물 관리 사각지대
작성자
kpet
작성일
2024-09-05 18:41
조회
66
기사 요약
동물권인식 변화로 유기견 입양 ↑...최근 5년 부산 82곳이나 문 닫아
기사 일부
동물권 인식 변화로 유기견 입양이 늘어나며 강아지를 분양하는 펫숍이 잇따라 폐업하고 있다. 특히 폐업 과정에서 남은 강아지 등 반려동물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기견 입양이 늘어나는 건 좋은 일이지만, 펫숍 폐업 과정에서 남은 강아지의 관리 문제도 심각하다. 동물보호를 위한 지자체의 촘촘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 링크: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40905.33008001441
출처 국제신문
입력 2024.09.04 조성우 기자
동물권인식 변화로 유기견 입양 ↑...최근 5년 부산 82곳이나 문 닫아
기사 일부
동물권 인식 변화로 유기견 입양이 늘어나며 강아지를 분양하는 펫숍이 잇따라 폐업하고 있다. 특히 폐업 과정에서 남은 강아지 등 반려동물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기견 입양이 늘어나는 건 좋은 일이지만, 펫숍 폐업 과정에서 남은 강아지의 관리 문제도 심각하다. 동물보호를 위한 지자체의 촘촘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 링크: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40905.33008001441
출처 국제신문
입력 2024.09.04 조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