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 54% 수입사료 급여..사료 고를 때는 ‘성분’ 중요시 여겨
작성자
kpet
작성일
2024-12-04 12:33
조회
127
사진 출처: 기사 내 사진
기사 요약
반려인 조사 결과 사료 선택 시 '성분', ' 기호성' 중요하게 여겨
사료 교체 이유는 '기호성 저하'가 가장 높아
기사 일부
국내 반려동물 보호자의 절반 이상이 국산 사료가 아닌 수입 사료를 급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 선택 시에는 가격보다 성분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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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교체 사유에 대해서는 41%가 “(반려동물이) 잘 안 먹어서”라고 답했다. 여전히 기호성이 펫푸드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이다. 알레르기가 생겨서 교체한다는 응답도 19%나 나왔다. 이 외에도 현재 연령에 맞는 사료가 필요해서(13%), 제조사 문제(7%), 질환(5%)도 사료 교체의 원인으로 꼽혔다.
기사 링크 https://www.dailyvet.co.kr/news/industry/230606
출처 데일리벳
2024.12.04 이학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