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블루오션 아닌 펫산업

Author
bizkpet
Date
2024-08-16 12:31
Views
762


사진 출처: 기사 내 사진

기사 요약

최근 나온 통계를 보면 펫산업도 경기불황 여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유로모니터가 6월 발표한 ‘국내 반려동물 시장 현황’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반려견 수는 전년 대비 0.1%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반려묘 수는 3%대로 증가했으나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강아지 두수 성장은 한계에 다다랐고 고양이마저 두수 증가가 둔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사 일부

‌반려동물 관련 자영업자(반려동물 영업장)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2023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 영업장 8종의 점포 수는 총 2만575개로 전년 대비 1501개 감소했습니다. 그중 영업장 수 톱3인 동물미용업(-464개), 동물위탁관리업(-214개), 동물판매업(-790개)은 업장 수가 수백 개씩 줄었습니다. 반려동물 영업장 8종의 수가 감소한 건 2018년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입니다.

기사 링크  https://weekly.donga.com/economy/article/all/11/5104567/1

출처   주간동아

입력  2024.08.14 이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