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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반려인과 소통이 하고 싶어,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반려인과 반려견.
반려견과 말이 통한다면 더 행복하지 않을까?
더 진솔하게 반려인과 마음이 통하는 소통이 하고픈 반려견들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진심이 닿다"
페츠모아는 생각했습니다.
반려견을 생각하는 반려인의 진심이 닿을수 있도록.
검증되지 않은 반려용품 사용으로 쓰면서도 걱정인 반려인들의 진심을 담아
안전기준 없이 만들어지던 반려용품에 어린이 안전기준을 적용하여
반려견의 건강을 생각하는 진심을 표현하는 행동으로.